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엔화 위조지폐 100만엔’ 환전하려던 몽골 남성, 검거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12 10:55
2025년 12월 12일 1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위조외국통화 행사·사기 미수 혐의
ⓒ뉴시스
일본 엔화 위조지폐를 사설 환전소에서 원화로 바꾸려던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3일 몽골 국적의 40대 남성을 위조외국통화 행사와 사기 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의 한 환전소에서 1만엔권 위조지폐 100장을 우리 돈 약 1000만원으로 환전하려다 주인의 추궁을 받자 달아났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시중은행과 협조해 지폐가 위조된 사실을 확인한 뒤 추적에 나섰고, 남성의 근무지인 경기 하남시 폐기물 처리업체 근처에서 잠복 끝에 검거했다.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이날 구속 상태로 남성을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의혹’ 발뺀 윤영호 “세간에 회자되는 진술한 적 없어”
오픈AI, 새 AI모델 공개… “SW 능력 구글 제미나이 능가”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