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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고등 교사 7100여명 뽑는다…고교학점제 대비 ‘증원’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12-04 11:49
2025년 12월 4일 11시 49분
입력
2025-10-01 06:11
2025년 10월 1일 0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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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3월 전국 공립 중·고교 교사 7100여명을 선발한다. 학령인구 감소에도 고교학점제 안착과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사전예고 인원보다 모집 규모를 크게 늘렸다. [서울=뉴시스]
정부가 내년 3월 전국 공립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 7100여명을 선발한다. 학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교학점제 및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사전예고 인원 대비 모집 규모를 대폭 증원했다.
1일 교육부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2026학년도 공립 중등(중·고교) 신규교사 임용시험 모집공고 현황’을 취합한 바에 따르면 2026학년도 신규교사 임용시험 선발 규모는 7147명이다. 지난해 공고(5504명) 대비 1643명(29.9%) 늘었다.
특수 중등과정 교사는 전국에서 모두 303명을 선발한다. 전년도(299명) 보다 4명(1.3%) 늘어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비교과교사 가운데 보건교사는 334명을 신규 선발해 1년 전(383명) 대비 49명(12.7%) 줄어든다. 영양 교사 신규 임용 규모는 243명으로 전년(256명) 대비 13명(5.1%) 줄어든다.
전문상담교사는 184명에서 229명으로 45명(24.4%) 많이 뽑는다. 사서교사는 55명에서 53명으로 3명(5.4%) 적게 뽑는다.
교육부 관계자는 “고교학점제와 과밀학급 해소 및 과원·결원 등 시도교육청 인력운영상황을 고려해 교육청별로 채용인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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