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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물만 3000여장…휴무 경찰관에 딱 걸린 20대 정체
뉴스1
입력
2025-09-13 11:10
2025년 9월 13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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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동안 상가 돌며 여성 신체 불법 촬영 덜미
News1DB
약 3시간 동안 상가를 돌아다니며 여성 신체를 불법 촬영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A 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 10분께 성남시 분당구 한 상가건물 내 생활용품점에서 여성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휴무일을 맞아 쇼핑을 나온 경찰에 우연히 발각돼 덜미를 잡혔다.
A 씨 휴대전화에선 불법 촬영물로 의심되는 여성 신체 사진 3000여장이 발견됐다.
특히 그는 사건 당일에만 범행 현장에 3시간가량 머무르며 200여회에 걸쳐 불법 촬영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불법 촬영물 유포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A 씨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하는 등 보다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성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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