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진으로 컨테이너 중고거래 사기, 3700만원 뜯은 일당 송치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28 10:48
2025년 8월 28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타인 소유 컨테이너를 자신 소유로 속여 중고거래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사기 혐의로 A(30대)씨와 B(30대)씨를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5월과 6월 두 달간 타인 소유 컨테이너 사진을 가지고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에서 컨테이너를 거래한다고 속인 뒤 판매금 37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차를 타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도시 근교에 놓여있는 타인의 컨테이너의 사진을 찍어 확보했다.
범행을 위해 온라인에서 암암리에 거래되는 범행용 대포통장, 휴대전화 대포 유심(USIM·가입자 식별 모듈), 타인 명의 당근 계정을 수집하기도 했다.
이후 거래 내역이 많고 신뢰도 지수가 높은 계정만을 사용해 컨테이너 사진을 올린 뒤 자신들이 이를 판매하는 것처럼 속여 컨테이너를 판매했다.
경찰은 관내에서 발생한 컨테이너 중고거래 사기 3건에 모두 동일한 휴대전화 번호가 사용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사건이 모두 동일범의 소행이라고 추정했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은 수사를 전국으로 확대, A씨 일당의 신원을 특정해 최근 이들을 체포하고 현장에서 수익금으로 보이는 450만원 등을 압수했다.
이들은 일정한 주거 없이 숙박업소를 돌아다니며 생활하고 있었으며, 조사 결과 도내 3건의 범행 외에도 전국적으로 모두 55건의 유사 사기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텔레그램을 통해 이들에게 통장·유심·거래 계정을 제공하고 범행 수익금 세탁을 위해 가상화폐(코인)로 이를 환전해준 조직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형사기동대 관계자는 “A씨 등 체포 뒤 이들의 행적을 역추적해 여죄를 확인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며 “중고거래 시 ‘경찰청 사기 의심 전화·계좌번호 서비스’를 통해 신고 이력을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3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4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5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6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7
‘구충제’에 희망 거는 말기 암 환자들…의사들은 왜 말릴까 [건강팩트체크]
8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9
78세 몰던 車 인도 돌진…40대母 등 2명 사망·3명 중경상
10
‘수용률 120%’ 5평 감방에 11명 빼곡…국내 유일 여성교도소 가보니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4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5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6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9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10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3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4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5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6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7
‘구충제’에 희망 거는 말기 암 환자들…의사들은 왜 말릴까 [건강팩트체크]
8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9
78세 몰던 車 인도 돌진…40대母 등 2명 사망·3명 중경상
10
‘수용률 120%’ 5평 감방에 11명 빼곡…국내 유일 여성교도소 가보니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4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5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6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9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10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자산 늘수록 ‘할 수 없는 것’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단독주택 2층 베란다 청소하다가…80대 떨어져 중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