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친한 옆가게 사장, ‘육수 레시피’까지 요구…거절하자 사이 멀어져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18 03:54
2025년 8월 18일 0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한 자영업자가 경쟁 관계에 있는 옆 가게 사장으로부터 칼국수 조리법을 알려달라는 요청을 받아 황당하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옆 가게서 칼국수 레시피를 가르쳐달라고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9년째 칼국수 가게를 운영하며, 평소 친하게 지내던 찌개 전문점 사장 B씨에게 황당한 부탁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와 B씨는 같은 거리에서 자영업을 하며 평소 친분을 쌓아왔지만, 최근 인근에 한식당이 들어서며 B씨 가게의 매출이 급감하자 해물 칼국수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경쟁 관계가 됐다.
그럼에도 B씨는 여러 차례에 걸쳐 A씨에게 “칼국수 육수 내는 법을 가르쳐 달라”라고 요구했고, 이에 A씨가 “음식 장사의 핵심 노하우라 알려줄 수 없다”며 거절하자 두 사람의 관계는 어색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우리 집이 장사가 엄청나게 잘 되고, 손님들이 북적대는 정도는 아니다. 임대료 겨우 내고 생계를 유지하는 정도”라며 “저도 칼국수 장사로 네 식구 생계를 꾸려가는데, 아무리 서로 가깝게 지내도 도와줄 수 있는 게 있고 아닌 게 있지 않냐”라고 토로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종 업계에서 조리법을 요구하는 것은 선 넘었다”, “대놓고 손님 뺏어가겠다는 거 아니냐”, “좀 어려워도 이렇게 멀어지는 게 맞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고환율 직격탄 2030, 해외직구 줄이고 유학 포기… 여행은 국내로
2
한성숙, 잠실아파트 52억에 팔아 30억 차익
3
한자리 모인 李-4부 요인, 대법관이 맡는 선관위장 상근화 논의
4
[오늘의 운세/6월 9일]
5
[사설]“들어오는 대로 쓰는 건 바보”… 삼전-닉스도 2년 전 세금 못 냈다
6
시어머니 핸드폰에 연결된 ‘홈캠’…6개월 몰래 봤다
7
장미는 6월이 가장 아름답다
8
“법적으로 재선거 가능성 희박…장동혁 생명연장의 꿈일 뿐” [정치를 부탁해]
9
“독감 걸려 죄송합니다” 사망한 유치원 교사, 직무상 재해 인정
10
시진핑 “北-中의 주권 수호”… ‘北 핵보유국 지위’ 사실상 묵인
1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2
한동훈 “李, 공소취소 뜻 분명히 해…강행땐 탄핵 나설것”
3
李, 공소취소 관련 “법과 상식대로…잘못됐으면 시정하는 것”
4
李 “내가 구두개입으로 집값 눌러놓지 않았으면 엄청 폭등했을 것”
5
李 “韓 보유세 대체로 낮아…부동산 세제 내달 정리 가능”
6
李 “반도체 초과세수 활용방안 마련…주가조작-부동산 범죄 엄단”
7
[단독]전국서 투표용지 4726장 모자랐다…100장 넘게 부족한 17곳 모두 서울
8
20년간 한국전 참전용사 7700여명 초청… “기억-보답하는 게 당연”
9
李 “선관위 업무에 누구도 왈가왈부 못해…방임할 수 없는 상황”
10
李 “전세 사라지는건 정상화 과정…전세대출이 집값 상승 주원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고환율 직격탄 2030, 해외직구 줄이고 유학 포기… 여행은 국내로
2
한성숙, 잠실아파트 52억에 팔아 30억 차익
3
한자리 모인 李-4부 요인, 대법관이 맡는 선관위장 상근화 논의
4
[오늘의 운세/6월 9일]
5
[사설]“들어오는 대로 쓰는 건 바보”… 삼전-닉스도 2년 전 세금 못 냈다
6
시어머니 핸드폰에 연결된 ‘홈캠’…6개월 몰래 봤다
7
장미는 6월이 가장 아름답다
8
“법적으로 재선거 가능성 희박…장동혁 생명연장의 꿈일 뿐” [정치를 부탁해]
9
“독감 걸려 죄송합니다” 사망한 유치원 교사, 직무상 재해 인정
10
시진핑 “北-中의 주권 수호”… ‘北 핵보유국 지위’ 사실상 묵인
1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2
한동훈 “李, 공소취소 뜻 분명히 해…강행땐 탄핵 나설것”
3
李, 공소취소 관련 “법과 상식대로…잘못됐으면 시정하는 것”
4
李 “내가 구두개입으로 집값 눌러놓지 않았으면 엄청 폭등했을 것”
5
李 “韓 보유세 대체로 낮아…부동산 세제 내달 정리 가능”
6
李 “반도체 초과세수 활용방안 마련…주가조작-부동산 범죄 엄단”
7
[단독]전국서 투표용지 4726장 모자랐다…100장 넘게 부족한 17곳 모두 서울
8
20년간 한국전 참전용사 7700여명 초청… “기억-보답하는 게 당연”
9
李 “선관위 업무에 누구도 왈가왈부 못해…방임할 수 없는 상황”
10
李 “전세 사라지는건 정상화 과정…전세대출이 집값 상승 주원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일베, 탱크로 밀어야” 최욱…“죄송, 극우들엔 사과 안 해”
고기 안주랑 먹어야 살 덜 찐다? ‘단백질 미끼’의 함정[바디플랜]
[날씨]선선한 기온, 낮 최고기온 21~29도 …동쪽 지역 소나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