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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최고 35도…남부 중심 가마솥 더위
뉴스1
입력
2025-08-17 07:00
2025년 8월 1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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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원도 10~60㎜ 빗방울,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도
무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전북 군산시 선유도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8.16/뉴스1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은 낮 최고 기온이 최고 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덥겠다.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으니 온열질환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8~3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0~26도, 낮 최고 기온은 28~35도로 예측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순천 24도 △광주 24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0도 △강릉 34도 △대전 33도 △대구 34도 △전주 34도 △순천 35도 △광주 34도 △부산 33도 △제주 32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도심과 해안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10~60㎜의 비가 내리겠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라권과 경남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람은 오전까지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시속 55㎞(산지 70㎞)의 강풍이 불겠다.
바다에서는 서해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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