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15명 사상’ 제기동 방화 혐의 30대 구속영장 신청
뉴스1
입력
2025-08-16 13:00
2025년 8월 16일 1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
ⓒ 뉴스1
경찰이 서울 동대문구 소재 다세대주택 주차장 방화 용의자인 3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동대문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에 대해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2일 심야에 동대문구 제기동의 4층짜리 다세대 주택 주차장 인근에 놓인 폐지 리어카에 불을 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자정쯤 필로티 구조의 주차장으로 번졌고, 이로 인해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불이 난 주택은 지하 1층을 개방해 주차장으로 쓰는 필로티 구조였다. 필로티란 1층을 기둥으로 지지하고 개방된 구조이다. 주차장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LGU+, 36명 통화 상대방-내용 유출… 시민들 불안
與, 헌재법 개정 추진에… 野 “내란재판부 위헌 가능성 스스로 인정”
써브웨이 ‘랍스터 접시’서 1군 발암물질 카드뮴 기준치 초과 검출 “전량 회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