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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안 열려!”…제주 해안도로서 추락한 차에 갇힌 20대 구조
뉴스1
업데이트
2025-07-02 10:03
2025년 7월 2일 10시 03분
입력
2025-07-02 09:34
2025년 7월 2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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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제주시 조천해안도로에서 승용차가 갯바위로 추락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에서 차량이 갯바위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3분쯤 제주시 조천해안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옆 1m 아래 갯바위로 추락했다.
운전자 A 씨(20대·남)는 자력으로 탈출해 119에 신고했다. 그러나 동승자 B 씨(20대·남)는 문이 열리지 않아 빠져나오지 못한 상태였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는 문을 개방해 B 씨를 구조해 제주시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B 씨는 타박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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