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테무산’ 아이 여름 옷 유해물질 범벅…납 기준치 최대 25배
뉴스1
입력
2025-05-29 06:12
2025년 5월 29일 06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발·상의·하의 총 24개 제품 중 14개 ‘부적합’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하절기 제품 24개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4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국내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안전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검사 대상은 테무·쉬인·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상의 7개 △하의 9개 △신발 8개 제품이다.
어린이용 신발 4개 제품에서는 납·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국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pH 수치도 기준을 벗어나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 중 1개 제품은 깔창의 pH가 기준치(4.0~7.5)를 초과한 8.9로 나타났으며 가죽 코팅 부위에서는 납이 기준치(90㎎/㎏ 이하)의 약 25배가 검출됐다
또 다른 제품은 깔창·신발끈 등 4개 부위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최대 33배 초과 검출됐고 깔창 코팅에서는 납이 1.3배 초과됐다.
어린이용 상의 4개 제품에서는 원단·목 부위·장식 부위 등에서 pH 수치가 모두 기준치를 벗어나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한 제품의 장식용 체크무늬 직물에서는 pH 8.8로 측정됐고, 노닐페놀은 기준치(100㎎/㎏ 이하)의 1.3배가 검출됐다.
어린이용 하의 6개 제품도 유해물질과 pH 기준치를 초과했거나 물리적 안전기준을 위반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 중 5개 제품은 장식용 허리끈(기준 14㎝ 이하) 또는 고정 루프(기준 원주 7.5㎝ 이하)의 길이가 기준치를 초과해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1개 제품에서는 금속단추에서 카드뮴이 기준치(75㎎/㎏)의 1.67배 검출됐다. 다른 1개 제품은 바지 몸판의 pH가 8.0으로 기준을 초과했다.
납은 생식기능 저하와 암 유발 가능성이 있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켜 불임·조산 등 생식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노닐페놀은 성조숙증과 기형아 출산 등과 관련이 있으며 카드뮴은 간·신장에 축적되는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시는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합 제품의 판매 중단을 각 온라인 플랫폼에 요청했다.
오는 6월에는 장마철 수요가 많은 △어린이용 우산 △우비 △장화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 또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2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3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4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5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6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7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8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9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10
“李 월드클래스” 띄운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7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2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3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4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5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6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7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8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9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10
“李 월드클래스” 띄운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7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눈앞에 먼지가 아른”…실명위험 ‘이 질환’ 신호[몸의경고]
초콜릿 훔쳐 달아나려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낀 절도범
“이란 대표단 스위스행 보류,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때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