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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만 말한 여자친구 집에 가두고 흉기 위협한 40대 ‘징역 1년’
뉴스1
입력
2025-05-03 08:10
2025년 5월 3일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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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법원. ⓒ News1
본인에게 불만을 이야기했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집에 감금하고 흉기로 위협한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9월 아침 울산 자택에서 여자친구 B씨의 옷과 휴대전화 등을 숨기고, 2시간 가까이 B씨가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했다.
A씨는 큰 소리로 우는 B씨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조용히 하라며 협박도 했다.
재판부는 “사람을 다치게 한 범죄로 이미 여러 번 벌금형을 받은 A씨가 또 범죄를 저질렀다”며 판결 이유를 밝혔다.
(울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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