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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때 선발되면 대학 졸업까지 매월 장학금…내일부터 선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06 09:08
2025년 4월 6일 09시 08분
입력
2025-04-06 09:07
2025년 4월 6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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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복권기금 꿈사다리 신규 장학생 모집
기초·차상위 수급자 중 성적·출결 등 충족해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2019.09.03.【세종=뉴시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2025학년도 복권기금 꿈사다리 신규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금은 복권기금을 활용해 잠재력 있는 저소득층 학생을 선발해 대학까지 연계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이다.
2019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1만3000명의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 장학금은 꿈 장학금과 다문화 장학금으로 나뉘며 꿈 장학금은 초등학생 900명과 중·고등학생 1800명 등 총 2700명을, 다문화 장학금은 초등학생 100명과 중·고등학생 200명 등 300명을 선발한다.
총 선발 인원은 3000명으로 전년 대비 1000명 늘었다.
선발된 학생은 초등학생의 경우 월 15만원, 중학생은 월 25만원, 고등학생은 월 35만원, 대학생은 월 45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이 장학금은 선발된 순간부터 대학 졸업시까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한국 국적을 보유한 만 24세 이하 국내 재학생이며 기초·차상위 수급자가 가능하다.
꿈 장학금은 초등학교 당 1명, 중·고등학교 당 2명 추천 가능하며 다문화 장학금은 학교 당 인원 제한은 없다. 각 학년별로 성적과 출결, 봉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매월 학업장려금이 카드 적립금으로 지급되며, 학생들은 학업, 진로 탐색 등 각자의 계획에 맞게 이를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일대일 상담, 마음건강 진단, 진로역량 상담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한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앞으로도 꿈사다리 장학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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