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외도 의심’ 아내 손발 묶고 잔혹 폭행한 남편…징역 6년
뉴스1
입력
2025-03-04 17:52
2025년 3월 4일 1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산지방법원 청사 /뉴스1 ⓒ News1
외도를 의심해 아내의 손발을 묶고 채찍 등으로 잔혹하게 폭행한 남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제11형사부는 상해·유사강간치상·특수상해,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및 가정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하고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을 5년간 제한하는 처분을 내렸다.
A씨는 지난 4월 자신의 집에서 아내 B씨의 손발을 묶고 채찍으로 수차례 등을 때렸다. 이어 길이가 30㎝가 넘는 성인용 도구를 이용해 B씨에게 상처를 입혔다.
A씨는 B씨가 외도를 했다고 의심하며 주먹과 발, 둔기 등으로 폭행하고 끓인 물을 다리에 부었다.
또 연필로 B씨의 허벅지를 찌르면서 “이걸로 네 목을 찌르면 어떻게 될 것 같느냐”며 위협하는가 하면, 차량을 운전하면서 조수석에 앉은 B씨의 머리를 휴대전화 모서리로 때리기도 했다.
10살과 8살 자녀들에겐 “엄마가 바람피운 것을 본 적이 있느냐”며 물은 뒤 체벌했고, B씨에게 B씨가 결혼 전 교제했던 남성을 성폭행범으로 허위 신고하도록 강요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극히 잔혹하며 피해자들에게 신체·정신적 고통을 심각하게 초래했다”며 “가족을 상대로 반복적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허위 신고를 강요하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울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한 일본’ 내걸고 압승한 다카이치…‘전쟁 가능국’ 개헌 속도낼듯
2
박지원 “李 집 팔라니 너무해” vs 주진우 “왜 국민만 팔라 하나”
3
아르헨티나 해저 3000m에 ‘한국어 스티커’ 붙은 비디오 발견
4
與 ‘쌍방울 변호인’ 특검 추천 보고받고… 李, 강한 불쾌감 표시
5
눈물 보인 한동훈 “제 풀에 꺾여 그만 둘 거란 기대 접어야”
6
李 “매입임대 계속 허용할지”…다주택 이어 임대사업자 정조준
7
李대통령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사 모을 수 있는 것 이상해”
8
“느리지만 포기 않는다” 37세 김상겸, 4번째 올림픽서 기적같은 은메달
9
[단독]실수로 ‘비트코인 벼락’… 80여명 바로 매도, 1분새 16% 폭락
10
‘강한 일본’ 내걸고 압승한 다카이치, ‘전쟁 가능국’ 개헌 속도낼듯
1
눈물 보인 한동훈 “제 풀에 꺾여 그만 둘 거란 기대 접어야”
2
野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27억” vs 與 “張대표 주택 6채”
3
박지원 “李 집 팔라니 너무해” vs 주진우 “왜 국민만 팔라 하나”
4
“이재명 죽이기 동조한 檢출신을 특검 후보로? 제정신이냐”
5
조국 최후통첩 “민주당, 13일까지 공식 입장 없으면 합당 없다”
6
한동훈, 1만5000명 콘서트서 “제 풀에 꺾일거란 기대 말라”
7
李 “매입임대 계속 허용할지”…다주택 이어 임대사업자 정조준
8
국힘, 새 당명 3월 1일 전후 발표…“장동혁 재신임 문제 종결”
9
“北, ‘오징어게임’ 봤다고 공개처형”…탈북민 증언 나왔다
10
서울 2030 가구주, 100만 명이 무주택…역대 최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한 일본’ 내걸고 압승한 다카이치…‘전쟁 가능국’ 개헌 속도낼듯
2
박지원 “李 집 팔라니 너무해” vs 주진우 “왜 국민만 팔라 하나”
3
아르헨티나 해저 3000m에 ‘한국어 스티커’ 붙은 비디오 발견
4
與 ‘쌍방울 변호인’ 특검 추천 보고받고… 李, 강한 불쾌감 표시
5
눈물 보인 한동훈 “제 풀에 꺾여 그만 둘 거란 기대 접어야”
6
李 “매입임대 계속 허용할지”…다주택 이어 임대사업자 정조준
7
李대통령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사 모을 수 있는 것 이상해”
8
“느리지만 포기 않는다” 37세 김상겸, 4번째 올림픽서 기적같은 은메달
9
[단독]실수로 ‘비트코인 벼락’… 80여명 바로 매도, 1분새 16% 폭락
10
‘강한 일본’ 내걸고 압승한 다카이치, ‘전쟁 가능국’ 개헌 속도낼듯
1
눈물 보인 한동훈 “제 풀에 꺾여 그만 둘 거란 기대 접어야”
2
野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27억” vs 與 “張대표 주택 6채”
3
박지원 “李 집 팔라니 너무해” vs 주진우 “왜 국민만 팔라 하나”
4
“이재명 죽이기 동조한 檢출신을 특검 후보로? 제정신이냐”
5
조국 최후통첩 “민주당, 13일까지 공식 입장 없으면 합당 없다”
6
한동훈, 1만5000명 콘서트서 “제 풀에 꺾일거란 기대 말라”
7
李 “매입임대 계속 허용할지”…다주택 이어 임대사업자 정조준
8
국힘, 새 당명 3월 1일 전후 발표…“장동혁 재신임 문제 종결”
9
“北, ‘오징어게임’ 봤다고 공개처형”…탈북민 증언 나왔다
10
서울 2030 가구주, 100만 명이 무주택…역대 최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쓰러진 ‘스키 여제’ 린지 본, 십자인대 파열 투혼도 멈췄다
암 유발 ‘영원한 화학물질’ 5분 만에 검출하는 칩 나왔다
당찬 하녀와 귀족의 로맨스… 亞 배우로 세계관 확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