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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일 대설예비특보에 비상근무 1단계…“시민불편 최소화”
뉴스1
업데이트
2025-03-02 21:10
2025년 3월 2일 21시 10분
입력
2025-03-02 21:08
2025년 3월 2일 2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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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서울전역 대설 예비특보 발표
인력 4926명 등 투입해 강설에 대비
수도권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25.2.12 뉴스1
서울시는 2일 오후 4시 발표된 대설 예비특보에 따라 이날 오후 10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해 강설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3일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서울 전역에 예상되는 3~10㎝의 적설량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시‧자치구‧유관기관 등의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다.
한편 새벽에 비가 눈으로 바뀌는 시점에 강하게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상 상황과 관내 도로의 폐쇄회로(CCTV) 등을 실시간 관찰한다.
강설 전 제설제 사전살포, 도로에 쌓인 눈을 밀어내는 제설작업, 도로열선 및 자동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내일(3일) 아침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니 안전을 위해 개인 차량 운행은 되도록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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