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혼하자” 요구한 아내 살해…3개월 車에 시신 은닉한 40대 구속
뉴스1
업데이트
2025-02-21 18:00
2025년 2월 21일 18시 00분
입력
2025-02-21 17:59
2025년 2월 21일 17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원 “도주 우려 있어” 영장 발부…경찰, 여죄 추가 수사
가해자 “아내가 이혼 요구해 화가 났다” 경찰에 진술
수원중부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경제적 문제로 다투던 아내를 살해한 후 약 3개월가량 시신을 자신의 차량에 은닉해 오던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21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이날 오전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를 받는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26일 오전 수원시 소재 주거지에서 아내 B 씨(40대)와 말다툼하던 중 주먹으로 머리 부위를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A 씨는 같은 날 오후 B 씨 시신을 이불로 감싸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실은 후 주거지 인근 공영주차장에 은닉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일 B 씨 지인으로부터 실종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 씨 범행 시기부터 B 씨 휴대전화 통신내역과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 ‘생존 반응’이 확인되지 않는 점 등을 토대로 강력 사건으로 판단, 수사전담팀을 꾸려 수사를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B 씨가 A 씨와 자주 다퉜다는 진술을 확보, A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해 법원으로부터 체포 및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9일 주거지에 있던 그를 긴급 체포했다.
당시 B 씨 시신은 A 씨 차량 트렁크에 그대로 은닉돼 있었으며 부패가 일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용직 근로자로 생계를 유지해 오던 A 씨는 평소 경제적 문제로 B 씨와 자주 다퉜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던 중 B 씨가 이혼을 요구하자 격분해 범행했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A 씨 역시 경찰 조사에서 “아내가 이혼을 요구해 화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이 사건 범행 후 경제 활동을 완전히 멈춰 현재는 무직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B 씨 시신을 부검 중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머리 부위의 손상 및 목 졸림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한 상태다.
경찰은 A 씨가 구속된 만큼 B 씨 시신 유기 시도 여부 등 여죄를 추가로 수사하겠다는 방침이다.
(수원=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코스피만 뜨겁다…건설-생산 한파, 지갑도 꽁꽁 얼어붙어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6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7
워시 연준의장 지명에 금-은 폭락…안전자산 랠리 끝?
8
‘강남 결혼식’ 식대 평균 9만원 넘어…청첩장이 두렵다
9
“배달시 여러 층 누르지 마세요” 엘레베이터 안내문에 시끌
10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4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5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6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7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8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9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10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코스피만 뜨겁다…건설-생산 한파, 지갑도 꽁꽁 얼어붙어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6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7
워시 연준의장 지명에 금-은 폭락…안전자산 랠리 끝?
8
‘강남 결혼식’ 식대 평균 9만원 넘어…청첩장이 두렵다
9
“배달시 여러 층 누르지 마세요” 엘레베이터 안내문에 시끌
10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4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5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6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7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8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9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10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차로에 쓰러진 남성 밟고 지나간 60대 운전자, ‘무죄’…이유는?
대낮 포천 단독주택 불…50대 주민 숨지고 6명 대피
국제 금·은값 폭락…금 9.5%↓은 27.7%↓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