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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말 탄핵 찬반 집회 수만명 몰린다…“대중교통 이용하세요”
뉴스1
입력
2025-02-21 15:54
2025년 2월 21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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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비상행동, 경복궁 동십자각~재동 교차로 탄핵 찬성 집회
자유통일당 등, 동화면세점 앞~대한문 탄핵 반대 집회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고 있다. 2025.2.15 뉴스1
주말인 오는 22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수만 명이 참가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2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22일 오후 5시부터 경복궁 앞 동십자각에서 재동 교차로에 걸쳐 탄핵 찬성 집회를 진행한다. 이후 우정국로·남대문로와 한은 교차로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자유통일당을 비롯한 보수 단체는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동화면세점 앞 일대에서 탄핵 반대 집회를 개최한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 장소 옆을 가변차로를 운영해 교통 소통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집회·행진구간 주변에 교통경찰 24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소통 관리를 맡는다.
경찰은 도심권 세종대로와 사직로, 율곡로 등 집회 장소 일대에 차량 정체가 예상되므로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와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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