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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尹 지지’ 캡틴 아메리카 男, 중국대사관 난입하려다 현행범 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25-02-14 21:57
2025년 2월 14일 21시 57분
입력
2025-02-14 21:51
2025년 2월 14일 2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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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윤 대통령의 불구속 수사를 권고할 것을 인권위에 촉구하고 있다. 2025.2.10 뉴스1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하고 나타났던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주한중국대사관에 난입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저녁 7시 36분쯤 주한중국대사관 문이 열린 사이 진입을 시도한 40대 남성 안 모 씨를 건조물 침입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안 씨는 영화 ‘마블’에 나오는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하고 ‘중국대사관에 테러를 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검토하고 있다.
안 씨는 ‘윤석열 대통령 방어권 보장 권고’ 안건이 심의된 지난 10일 인권위에 나타난 윤 대통령 지지자들 중 1명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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