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변기뚜껑·야구방망이 들고 ‘난투극’…직장동료 2명 ‘집유’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14 13:20
2025년 2월 14일 13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변기 뚜껑에 야구방망이까지 들고 난투극을 벌인 직장동료들이 1심에서 나란히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울산지법 형사1단독 이성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특수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0대)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B(50대)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부장판사는 A씨와 B씨에게 각각 80시간, 16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초 울산의 한 회사 화장실에서 도자기 재질로 된 변기 뚜껑을 들고 서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자신보다 어린 B씨가 “당신이 그렇게 대단한 사람인지 몰랐다”며 비꼬는 말투로 시비를 걸자 B씨의 머리를 팔로 감쌌다.
B씨는 근처에 있던 변기 뚜껑을 들어 A씨를 향해 휘둘렀으나 A씨는 이를 빼앗아 B씨의 뒤통수를 가격했다.
폭행 당한 B씨는 머리와 얼굴 등에 전치 3주의 타발성 타박상을 입었다.
다음날 회사에서 마주친 두 사람은 주차장으로 이동해 또다시 싸움을 이어갔다.
A씨가 먼저 B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리자 B씨는 자신의 차량 안에 있던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를 가져와 A씨의 머리와 다리 등을 가격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목과 머리 등에 전치 2주의 타박상을 입었다.
이 부장판사는 “두 사람 모두 위험한 물건을 사용해 폭행하는 등 죄책이 가볍지 않음에도 서로 합의하지 못했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지도 않고 있다”며 “둘 다 크게 다치지는 않은 점, B씨가 먼저 위험한 물건으로 공격한 점 등도 참작했다”고 밝혔다.
[울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4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5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6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7
오메가3, 뇌까지 도달했지만…치매 예방 효과 없었다 [노화설계]
8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9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10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1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2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3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6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4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5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6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7
오메가3, 뇌까지 도달했지만…치매 예방 효과 없었다 [노화설계]
8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9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10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1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2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3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6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초등생에 생성형 AI 금지한 ‘이 나라’…16세 미만 SNS도 금지
“한국 학교 얘긴데…”…해외 시청자들은 어쩌다 ‘참교육’에 빠졌나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