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출산 후 신생아 유기한 40대 여성…부검서 살해 흔적
뉴스1
업데이트
2025-02-14 10:33
2025년 2월 14일 10시 33분
입력
2025-02-14 10:11
2025년 2월 14일 1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완주경찰서 전경(자료사진)/뉴스1 ⓒ News1
자택에서 출산한 아기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4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살인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14일 전북 완주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 씨(4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1일 오전 완주군 상관면의 아파트에서 자신이 출산한 아기 시신을 살해 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의 범행은 병원에서 치료받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사건 당일 오전 3시 45분께 ‘하혈을 한다’며 119 신고를 한 A 씨는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당시 병원 의료진은 A 씨에게 출산 흔적이 있음에도 아기가 없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이를 경찰에 알린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A 씨 자택에서 비닐봉지 안에 숨져 있는 신생아를 발견하고, A 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숨진 신생아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부검 결과 아기의 시신에서 살해 흔적을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앞서 사체유기 혐의만 적용했던 A 씨에게 살인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경찰 확인 결과, 출산 당시 A 씨 자택에는 남편과 자녀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그 가족들은 “새벽이라 A 씨가 출산한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당초 경찰 조사에서 “배가 아파 화장실을 갔다가 출산했다”며 “낳았을 때 아기가 사망한 상태여서 비닐봉지에 넣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국과수 부검 결과가 나온 뒤에는 “아기를 낳았는데 조금 있다가 죽어서 비닐봉지에 넣었다”고 진술을 바꿨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를 대상으로 구체적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 중”이라며 “오전 중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완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5
美 공중급유기·수송기 중동 집결… 이란 군사작전 개시 초읽기
6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7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8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9
제주서 유기된 동물 절반은 안락사
10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5
美 공중급유기·수송기 중동 집결… 이란 군사작전 개시 초읽기
6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7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8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9
제주서 유기된 동물 절반은 안락사
10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자들이 그랬나?”…전자장치 전원 차단한 70대 성범죄자의 변명
“버릇없이 굴지마” 中 생후 10개월 아기 바늘로 수백 번 찔러…민간요법 주장
“얼마나 바쁘길래”…지하철서 컵라면 ‘후루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