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게임에서 져 손해” 지인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중형
뉴스1
업데이트
2025-01-10 15:16
2025년 1월 10일 15시 16분
입력
2025-01-10 15:15
2025년 1월 10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상해치사 혐의 기소, 양형 기준 상한 넘은 징역 12년 선고
재판부 “피해자 무력감 속 숨졌는데…피해자 탓 몰아가”
광주지방법원. 뉴스1
아내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고 게임에서 져 손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또래 지인을 폭행해 살해한 20대가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10일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 씨(27)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9월 22일 오전 4시 7분쯤 광주 북구 두암동 20대 B 씨의 자택에서 B 씨를 둔기 등으로 1시간 넘게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울산에 거주 중인 A 씨는 아내의 지인인 B 씨가 거주하는 광주에 방문했다.
A 씨는 온라인 게임에서 패하자 2시간 후 아내 등 일행과 함께 B 씨의 자택을 찾아가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수사기관은 당초 폭행치사 혐의로 A 씨를 긴급 체포했으나 폭행 정도가 상당한 점 등으로 인해 상해치사로 혐의를 변경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게임에서 지게 해 금전적 손해를 입혔고, 평소 아내에게 성희롱 발언을 해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아내, 지인들을 동원해 온라인 게임을 같이 하던 피해자의 집에 쳐들어가 1시간 넘게 폭행하는 등 범행 수법이 매우 잔혹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은 피해자를 한참 동안 방치했는데 적절한 조치를 취했더라면 소생 기회가 있었을 것”이라며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반성의 기색도 없이 피해자의 게임 실력을 범죄 원인으로 문제 삼고 있다”며 “양형 기준에 따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양형 기준의 상한을 벗어난 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2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3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4
‘미남 농구스타’ 우지원·전희철 딸들,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6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7
소유 “10년전 1억 넣은 삼전·하닉 덕에 내집 마련”
8
아픈 딸 둔 아빠에게 ‘2500원 중고차’ 넘긴 김선태…트렁크에 ‘깜짝 선물’까지
9
이란 “고농축 우라늄 국외 반출 없다”…미국 요구 거부
10
안정환 딸 리원, 뉴욕대 졸업…이혜원 “자랑스러워”
1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2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3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4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5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6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9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10
정청래 “감옥 3인방이…” 장동혁 “독재 막으려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2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3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4
‘미남 농구스타’ 우지원·전희철 딸들,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6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7
소유 “10년전 1억 넣은 삼전·하닉 덕에 내집 마련”
8
아픈 딸 둔 아빠에게 ‘2500원 중고차’ 넘긴 김선태…트렁크에 ‘깜짝 선물’까지
9
이란 “고농축 우라늄 국외 반출 없다”…미국 요구 거부
10
안정환 딸 리원, 뉴욕대 졸업…이혜원 “자랑스러워”
1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2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3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4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5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6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9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10
정청래 “감옥 3인방이…” 장동혁 “독재 막으려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원오 캠프 “신변 위협 글 신고…경찰이 캠프 찾아 신변 확인”
日총리, 납북 피해자 집회서 “김정은과 대화할 용의 있다”
국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李 고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