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하남 교제살인’ 20대 1심 무기징역 불복…검찰·피고인 모두 항소
뉴스1
업데이트
2024-11-29 15:20
2024년 11월 29일 15시 20분
입력
2024-11-29 11:27
2024년 11월 29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별을 통보해 온 여자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20대 남성의 1심 선고 결과에 불복해 검찰과 피고인 모두 항소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자장치 부착기간을 늘려달라’는 이유로, A 씨는 ‘형이 너무 많아서 부당하다’는 이유로 각각 항소했다.
앞서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허용구)는 살인 혐의를 받는 A 씨에게 검찰 구형과 동일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더불어 A 씨에게 20년간 전자장치를 부착할 것도 명령했다.
검찰은 재판부에 전자장치 부착 30년을 명령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양측이 항소함에 따라 A 씨에 대한 2심 판단은 수원고법에서 심리하게 된다.
A 씨는 지난 6월 7일 경기 하남시 한 아파트 인근에서 여자친구 B 씨(20)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당시 A 씨는 B 씨와 교제하다 이별 통보를 받은 데 앙심을 품고 B 씨를 불러내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한 A 씨의 ‘심신미약’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A 씨가 지난 2018년 6월께 우울증·불면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긴 했으나 사물 변별력은 있단 이유에서다.
특히 A 씨는 범행 전 인터넷으로 ‘강서구 PC방 살인’에 대해 검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심 재판부는 “절대적 가치를 지닌 생명을 해한 건 변명이 될 수 없다”며 “피고인이 피해 회복 노력 없이 책임을 회피하거나 오히려 피해자에게 전가한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고작 19일간 교제한 피해자가 다른 남성과 바람을 피웠다고 생각해 범행했다”며 “증거를 종합해 보면 피고인은 계획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 얼굴과 목, 복부 등에서 58개의 다발성 상처가 확인됐다. 잔혹하고 끔찍하다”며 “유족은 피고인이 사회와 영원히 격리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성남=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2
“이준석이로 드는 액은”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3
“아버지 이미 사망했는데”…손주에게 이어진 조부모 빚 [상속리포트]
4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5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6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7
[속보]北내고향, 결승서 日 꺾고 우승…사상 첫 아시아 정상 등극
8
조국 “김용남 ‘대부업체 의혹’ 민주 진영 선거 전체에 악영향”
9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10
[속보]北내고향, 결승서 日 꺾고 우승…사상 첫 아시아 정상 등극
1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2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3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4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5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6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7
李지지율 64%…취임 1년, 文이어 두 번째로 높아
8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9
이스라엘군에 나포 한국인 2명 귀국… “얼굴 구타당해”
10
박민식 “한동훈은 보수 배신자” 韓 “朴, 하정우와 단일화한 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2
“이준석이로 드는 액은”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3
“아버지 이미 사망했는데”…손주에게 이어진 조부모 빚 [상속리포트]
4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5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6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7
[속보]北내고향, 결승서 日 꺾고 우승…사상 첫 아시아 정상 등극
8
조국 “김용남 ‘대부업체 의혹’ 민주 진영 선거 전체에 악영향”
9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10
[속보]北내고향, 결승서 日 꺾고 우승…사상 첫 아시아 정상 등극
1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2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3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4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5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6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7
李지지율 64%…취임 1년, 文이어 두 번째로 높아
8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9
이스라엘군에 나포 한국인 2명 귀국… “얼굴 구타당해”
10
박민식 “한동훈은 보수 배신자” 韓 “朴, 하정우와 단일화한 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규리 자택 강도, 옷-신발 전부 어두운 색…계획범죄 묻자 “죄송”
트럼프, 친미 동맹국엔 미군 증원… “거래적 안보관 불확실성 키워”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