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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생애 첫눈이 왔어요”…‘눈놀이’ 즐긴 루이·후이바오
뉴스1
업데이트
2024-11-27 14:17
2024년 11월 27일 14시 17분
입력
2024-11-27 14:15
2024년 11월 27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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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방사장 생활하며 첫눈 경험한 루이바오·후이바오
생후 17개월차…40kg 넘어서며 ‘폭풍 성장’ 중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판다월드 야외 방사장 눈밭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는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을 경험하게 됐다는 근황을 전했다.
27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올 겨울 용인에 첫 눈이 내린 이날 아침 판다월드에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난생 처음 눈밭을 굴렀다.
2023년 7월 7일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지난 겨울에는 너무 어려 실내 방사장에서 생활해 눈을 접할 수 없었다.
밤 사이 많은 눈이 내리자 판다 주키퍼(사육사)들은 눈을 좋아하는 습성을 가진 판다들을 위해 눈에서 놀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판다월드 야외 방사장 눈밭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에버랜드 제공)
강철원 주키퍼는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함박눈이 내린 야외 방사장에 나온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처음 보는 눈이 신기한듯 잠시 머뭇거렸으나 금방 적응해 눈밭을 뒹굴고 눈 쌓인 언덕에서 미끄러져 내려가는 등 겨울 눈놀이를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생후 17개월차로 접어든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현재 몸무게가 40㎏을 넘어서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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