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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골목길 경찰과 추격전…잡고보니 ‘술냄새’ 진동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12 04:00
2024년 11월 12일 04시 00분
입력
2024-11-12 03:47
2024년 11월 12일 0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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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헬멧도 쓰지 않고 음주 운전을 하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서울경찰 공식 유튜브에 ‘갑자기 골목길로 전력질주, 음주운전자 추격 검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오후 9시께 서울 동대문구의 한 골목에서 범죄 예방 순찰을 하고 있던 경찰관들에 헬멧을 쓰지 않은 채 골목을 지나던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포착됐다.
경찰관들이 단속을 위해 A씨에게 다가가 정차를 요구하자, A씨는 돌연 오토바이에서 하차해 오토바이를 내버려 둔 채 도주하기 시작했다.
골목길로 전력질주하는 운전자 A씨를 경찰관들이 즉시 추격에 나섰고, A씨는 100m 가량을 도주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검거 당시 A씨에게서는 술 냄새가 났다고 한다. 이에 경찰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검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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