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화재 차량서 발견된 경찰 간부…내부선 ‘조사해야’ 지적
뉴시스(신문)
입력
2024-09-25 14:19
2024년 9월 25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과도한 업무부담, 상사 갈등’ 지적도
ⓒ뉴시스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 간부가 불이 난 차량 내부에서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2시23분께 동대문구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차에 타고 있던 A씨는 서울경찰청 소속 간부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A씨는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내부에서는 A씨가 과도한 업무 부담이나 상사와의 갈등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청 관계자는 “깨어난 뒤에 갑질 진술이 있으면 상급자를 직위 해제하고 감찰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