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놀이터 돌진 운전자 없는 화물차, 순찰차로 막았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4-09-11 10:06
2024년 9월 11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이드브레이크 안 채우고 언덕 주차, 운전자 내리자 돌진
진행방향 놀이터…출동하던 경찰들, 순찰차로 막아 세워
ⓒ뉴시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한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서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은 채 내리막길을 돌진하는 화물차 앞을 순찰차가 막아 큰 피해를 예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화물차는 앞에 있던 경차를 추돌한 뒤 경차를 밀면서 내리막길을 내려왔는데 신고 출동 중이던 순찰차가 우연히 현장을 목격, 해당 차량 앞을 가로막으면서 큰 사고를 예방했다.
1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월17일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안양동안경찰서 비산지구대 소속 권경석 경위와 이성민 경사 눈에 경차를 들이받은 채 내리막길을 돌진하는 화물차가 들어왔다.
당시 화물차는 경차를 들이받은 채 비탈길을 역주행 돌진했는데, 이 차들 주행 방향에는 놀이터가 있었다. 놀이터에는 주민과 아이가 다수 있던 상태였다.
권 경위와 이 경사는 해당 차량을 향해 정차 명령을 했으나 주행은 멈추지 않았고, 결국 두 경찰은 타고 있던 순찰차로 차량을 막아세웠다.
사고는 화물차 운전기사 A씨가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은 채 언덕길에 주차 후 내리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갑자기 내리막길로 움직인 화물차는 바로 앞에 있던 경차를 들이받았고, 점점 가속이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의 차가 움직이는 것을 본 A씨는 차를 붙잡았으나 빠른 속도로 내려가는 차량을 막을 수는 없었다.
특히 경차에는 사이드브레이크가 채워져 있었지만 화물차 무게를 이기지 못해 함께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순찰차를 운전하고 있던 이 경사는 어깨와 허리, 무릎 등 전치 6주 상처를 입기도 했다.
이 경사는 “차량이 놀이터 쪽으로 계속 진행하는 걸 보고 순찰차로 막아 세우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며 “시민들이 무사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언덕길에 주차할 경우 꼭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고 고임돌을 놓거나 바퀴 방향을 연석 쪽으로 돌려놔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양=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7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8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9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0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7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8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9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0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나만 붙어서 미안해”…‘취업 생존’해도 우울한 Z세대들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알츠하이머병 예방법은 달걀 섭취? 美 연구진 분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