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별세…여가부 “명예회복 지속 추진” 애도
뉴스1
업데이트
2024-09-07 20:26
2024년 9월 7일 20시 26분
입력
2024-09-07 16:29
2024년 9월 7일 16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현황을 보고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지난 6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별세했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애도의 뜻을 전했다.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7일 공식 입장을 통해 “또 한 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떠나보내게 돼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고인이 가시는 길에 최대한 예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중 생존자는 단 여덟 분에 불과하다”며 “여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께서 편안한 여생을 보내도록 세심히 살피고, 피해자의 명예·존엄 회복을 위한 기념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적사항은 유가족 측 요청으로 비공개됐다. 현재 생존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8명의 평균 연령은 95세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中에 ‘엔비디아 H200칩’ 수출 허용”
‘일본판 CIA’ 첫단계 국가정보국 이르면 내년 7월 출범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