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어차피 예쁜 애만 골라 딥페이크…넌 쓰일 일 없으니 걱정마” 피해자 조롱
뉴스1
업데이트
2024-08-27 11:52
2024년 8월 27일 11시 52분
입력
2024-08-27 11:51
2024년 8월 27일 1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최근 대학가에 이어 10대 학생들 사이에서도 딥페이크(AI 기반 합성 이미지) 불법 합성물 범죄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되레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27일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 A 씨는 “딥페이크가 별거 아니라는 중2 학생들. 진짜 XX이다”라며 중학생들이 SNS에 올린 게시물을 갈무리해 게재했다.
(엑스 갈무리)
이에 따르면 한 중학생은 “딥페이크 하나 가지고 난리부르스를 떠네”, “딥페이크 하는 사람들도 예쁜 사람만 고른다”, “성폭행 안 할 거니까 걱정하지 마셔라” 등 글을 남겨 피해자들을 조롱했다.
또 다른 중학생은 “오늘부터 셀카 올리는 여성분들, 하나하나 긁어모아 딥페이크 열심히 굴리겠다”며 “도저히 딥페이크 제작자도 거를 거 같은 개 암퇘지 X들이 허언증인지 장애인인지 자의식 과잉인지 너무 설친다”고 2차 가해를 이어갔다.
이외에도 “내가 야동에 나오는 거냐? 완전 럭키비키”, “나도 딥페이크로 야동 나오고 싶다”, “여자애들 자기 사진 쓰일까 봐 조마조마하냐? 쓰일 일 없으니까 걱정하지 말라” 등 글이 여러 차례 올라왔다.
특히 지방의 한 대학교 학생은 “이번 사건에 대해서 한녀(한국 여자)들은 책임 없다고 할 수 없다”며 “딥페이크가 잘못된 건 맞는데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심으로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고 ‘페미니즘’을 탓했다.
그러면서 “너무 억압된 성 욕구는 저런 식으로 분출되는 거다. 난 반대로 초상권 판매를 가능하게 해서 합성 야동 같은 건 오히려 허용해야 한다고 본다. 어차피 강압적인 규제는 사실상 불가능하니까”라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했다.
한편 지인의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물을 만들어 유포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텔레그램 방이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엑스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피해자가 있다는 학교와 지역 명단이 공유되고 있다.
피해자 중에는 여성 교사나 군인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딥페이크 피해 대처법으로 SNS에 게재한 신상과 사진 등을 삭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2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5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6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9
1차로에 쓰러진 남성 밟고 지나간 60대 운전자, ‘무죄’…이유는?
10
경찰도 몰랐다…SNS 난리 난 日 ‘할머니 표지판’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6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7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2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5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6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9
1차로에 쓰러진 남성 밟고 지나간 60대 운전자, ‘무죄’…이유는?
10
경찰도 몰랐다…SNS 난리 난 日 ‘할머니 표지판’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6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7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차은우母 징역 가능…장어집 200억 탈세 은폐 증거”
1차로에 쓰러진 남성 밟고 지나간 60대 운전자, ‘무죄’…이유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