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제주 앞바다 “상어가 나타났다”…올들어 7번이나 출몰, 왜?
뉴스1
업데이트
2024-08-12 16:36
2024년 8월 12일 16시 36분
입력
2024-08-12 15:59
2024년 8월 12일 15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6월8일 제주 서귀포 지귀도 인근 해상에서 포획된 무태상어.(제주해양경찰청 제공)
올해 들어 제주 앞바다에 상어 출몰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제주 앞바다에서 상어가 출몰하거나 포획된 사례는 총 7건 신고 접수됐다.
이 중 2건은 상어를 직접 포획해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6월 3일, 8일 두 차례에 걸쳐 서귀포 지귀도 인근 해상에서 무태상어 2마리가 각각 포획됐다. 같은달 17일 서귀포 문섬 인근 해상에서는 종류가 확인되지 않은 상어가 목격되기도 했다.
이어 7월에는 서귀포 새섬 인근 해상과 섶섬 인근 해상에서도 상어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달 들어서도 상어 목격담은 계속 이어졌다. 지난 10일 서귀포 중문 색달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종류가 확인되지 않은 상어가 목격됐다.
다음 날인 11일 오후 5시쯤 서귀포 성산읍 광치기해변 인근 해상에서는 스쿠버다이버가 상어를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현장에 출동했으나 상어는 이미 사라진 후로, 정확한 종류는 확인되지 않았다. 크기는 2~2.5m로 추정된다.
당초 제주 앞바다에서는 상어를 쉽게 발견하기 어려웠으나 지난해 이후 관련 신고가 꾸준히 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019년 7월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상어가 목격된 이후 2020~2021년 2년간 제주해경에 접수된 상어 관련 신고는 1건도 없었다.
그러나 지난해 상어 관련 신고 접수는 4건으로 늘었다. 서귀포 인근 해상과 해안가에서 무태상어가 포획되거나 사체로 발견됐으며, 한경면 두모리 해안가에서는 청새리상어 사체가 발견되기도 했다.
제주 해역에서 상어 출몰이 늘어난 가장 큰 이유로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바다 수온 상승이 꼽힌다.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수온이 상승하면서 열대와 아열대 해역에 서식하는 상어들이 우리나라 해역까지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상어 방어벽 역할을 해온 돌고래 서식환경이 변화하며 빈틈으로 상어가 출몰할 가능성도 꼽히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올해 제주 앞바다에서 상어 출몰이 늘어난 만큼 발견 시 바로 해경으로 신고하길 바란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제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2
시속 210km도 140km 같아… 아우토반서도 흔들림 없었다
3
[오늘의 운세/5월 14일]
4
[단독]“이익 좀 났다고 나눠 갖자고 하면 미래 없어… 한때 반도체 강국 獨, 순식간에 주도권 뺏겨”
5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친명’ 조정식 선출
6
BTS 정국-기업인 명의 도용, 380억 턴 中총책 압송
7
벼슬 없는 선비에 금관조복… ‘빼앗긴 나라’ 충절 그렸다
8
[단독]정부, 21년만에 ‘긴급 조정권’ 법적 요건 검토 나서
9
“사우디도 비밀리 이란 공습” 걸프국들 잇단 보복에 확전 우려
10
[횡설수설/김창덕]‘재택근무는 권리 아니다’
1
李 “김용범 말은 ‘초과세수’ 국민배당…‘초과이윤’은 음해성 가짜뉴스”
2
삼전 노조 “파업 끝날때까지 대화 안해”…靑 “시간 남았다”
3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4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5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韓 음주운전 처벌 너무 가볍다”…‘日모녀 참변’ 유족, 징역5년에 반발
10
김부겸 “양평 거주, 대구 시민께 죄송…박근혜 찾아뵙고 싶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2
시속 210km도 140km 같아… 아우토반서도 흔들림 없었다
3
[오늘의 운세/5월 14일]
4
[단독]“이익 좀 났다고 나눠 갖자고 하면 미래 없어… 한때 반도체 강국 獨, 순식간에 주도권 뺏겨”
5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친명’ 조정식 선출
6
BTS 정국-기업인 명의 도용, 380억 턴 中총책 압송
7
벼슬 없는 선비에 금관조복… ‘빼앗긴 나라’ 충절 그렸다
8
[단독]정부, 21년만에 ‘긴급 조정권’ 법적 요건 검토 나서
9
“사우디도 비밀리 이란 공습” 걸프국들 잇단 보복에 확전 우려
10
[횡설수설/김창덕]‘재택근무는 권리 아니다’
1
李 “김용범 말은 ‘초과세수’ 국민배당…‘초과이윤’은 음해성 가짜뉴스”
2
삼전 노조 “파업 끝날때까지 대화 안해”…靑 “시간 남았다”
3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4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5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韓 음주운전 처벌 너무 가볍다”…‘日모녀 참변’ 유족, 징역5년에 반발
10
김부겸 “양평 거주, 대구 시민께 죄송…박근혜 찾아뵙고 싶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AI시대 출판물 활용-대응체계 마련할 것”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10년 공부 이룬것 없는데, 남들은 벼슬만 잘하는구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