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대마젤리 공급’ 대학원생에 징역 3년 구형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24 11:23
2024년 7월 24일 11시 23분
입력
2024-07-24 11:22
2024년 7월 24일 1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휴대전화 잃어버렸다고 주장, 증거인멸 의심"
피고인, 혐의사실 모두 인정…재판부에 "선처 부탁"
ⓒ뉴시스
검찰이 대마 성분이 든 젤리를 직접 섭취하고 지인들에게도 공급한 혐의로 재판 중인 대학원생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판사 이호동)은 24일 오전 10시30분께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대마) 혐의를 받는 대학원생 오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재판에서 오씨에 대해 징역 3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재판부에 “피고인이 회사 동료에게 제공한 대마젤리의 양이 적지 않으며 제공 받은 동료가 다시 3자에게 전파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동료 체포 후 자수했으며, 자수서 제출 후에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고 주장하는 등 증거인멸에 의심이 되는 정황을 고려해 선고해달라”고 덧붙였다.
피고인 측은 혐의 사실에 대해 모두 인정하고 반성한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부탁했다.
변호인은 “피고인의 잘못에 대해서는 거듭 변명의 여지는 없지만, 악의적이고 조직적이지 않다”고 변론했다.
이어 “문제가 되자 자수했고, 구치소에 있는 기간 동안 정신을 차렸다”면서 “염치가 없지만 사회에 발을 내딛어야 하는 피고인에게 결격사유가 남지 않도록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피고인도 “돌이킬 수 없는 선택으로 물의를 일으켰다”면서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해 12월께 서울 마포구의 한 클럽 부근에서 성명 불상의 외국인 남성으로부터 대마 성분의 젤리 20개를 받았다. 이 중 일부는 오씨가 섭취했으며, 일부는 지난 3월 지인들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오씨로부터 대마젤리를 받은 30대 지인은 지난 11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오씨에 대한 선고 기일을 다음달 21일로 지정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2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3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4
비행중 우박 폭풍에 기수 구멍 뚫렸다…긴급 회항
5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6
추방된 불체자 중국인…이번에 6m짜리 소형어선 타고 밀입국
7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8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9
헤그세스 부인 6만원대 中드레스 논란…“美 우선이라더니”
10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6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2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3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4
비행중 우박 폭풍에 기수 구멍 뚫렸다…긴급 회항
5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6
추방된 불체자 중국인…이번에 6m짜리 소형어선 타고 밀입국
7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8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9
헤그세스 부인 6만원대 中드레스 논란…“美 우선이라더니”
10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6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DBR 인사이트]리드타임 격차, 동네 카페가 두쫀쿠 승자인 이유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금감원 퇴직자들, 쿠팡 임원 가려다 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