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제 안 참아”…교사들 고충 상담, ‘서이초 사건’ 전보다 늘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15 10:48
2024년 7월 15일 10시 48분
입력
2024-07-15 09:41
2024년 7월 15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작년 상반기엔 줄어들었는데…
"교사들, '살아남기 위해' 상담"
ⓒ뉴시스
올해 상반기 교권침해를 호소한 교사의 고충 상담 건수가 작년 동기대비 20여 건 늘어났다. 지난해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 교사들이 교권 침해 상황을 더욱 명확하게 인지하고 민감하게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15일 서울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 사이 서울시 내 교사들이 학부모·학생의 교권침해 등으로 고충 상담을 받은 건수는 1246건이다. 지난해 상반기 고충 상담 건수가 1222건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4건이 증가했다.
교사들의 고충 상담 건수는 2022년 한 해 1095건에서 2023년 상반기 1222건과 하반기 839건, 그리고 2024년 상반기 1246건 등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장대진 서울교사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서이초 사건 이후 작년 하반기 학부모 관련 고충 상담이 일시적으로 줄어들었으나 2024년 다시 늘었다”며 이 배경에는 ‘교사들의 관점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장 부위원장은 “교사들이 이전에는 고충을 겪어도 참았는데 서이초 사건을 경험하고 나서부터는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교사로 ‘살아남기 위해’ 상담 등 대응을 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서이초 사건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학부모들의 민원이 다시 증가한 것도 원인이다. 장 부위원장은 “서이초 교사 사건의 경찰 조사가 ‘혐의 없음’으로 결정되며 학부모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두려움 등으로 교사의 고충 상담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서울교사노조 조합원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조합에 고충 상담을 요청한 횟수를 근거로 이뤄졌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2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3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4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5
한혜진, ♥기성용과 오랜만에 데이트…딸과 함께 ‘훈훈’ 나들이
6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7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8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9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8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2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3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4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5
한혜진, ♥기성용과 오랜만에 데이트…딸과 함께 ‘훈훈’ 나들이
6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7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8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9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8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매년 30억 쓰고 깨달았다”…억만장자의 ‘역노화 41계명’ [노화설계]
이란 해커들, 美 주유소 해킹 의혹…“사이버로 美 본토 압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