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경북 내륙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낮 최고 34~35도
뉴스1
입력
2024-06-10 10:22
2024년 6월 10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9.뉴스1
대구와 경북 내륙에 올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구기상청은 10일 오전 10시를 기해 대구와 경북 영천, 경산, 청도, 경주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대구와 경북 내륙에는 10일 낮 최고기온이 34도, 11~12일에는 35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검찰청 문닫고 중수청 생기는데…검사 0.8%만 “자리 옮길 것”
中, 군축백서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북핵 ‘암묵적 용인’ 여부 주목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 80대 운전자, 건물로 돌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