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도심·서북·서남권 오존 주의보 해제…서울 전역 해제
뉴스1
업데이트
2024-06-05 16:32
2024년 6월 5일 16시 32분
입력
2024-06-05 16:31
2024년 6월 5일 16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여의대로 일대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서울시 전역에 오존 주의보가 풀렸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5일 오후 4시 기준 도심권, 서북권, 서남권 지역 오존 주의보를 해제했다.
해당 지역은 △종로·중구·용산구(도심권) △마포·서대문·은평구(서북권) △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구(서남권)이다.
오존주의보는 해당 권역에 속한 1개 이상 자치구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발령되고, 미만이면 해제된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과 질소 산화물(NOx)이 태양 에너지와 광화학 반응에 의해 생성되는 2차 오염 물질이다.
고농도에 노출되면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킨다. 심하면 호흡 장애까지 초래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폐렴 부르는 가습기 습관?”…‘곰팡이’ 포자, 청소·관리법 5가지 [알쓸톡]
‘강제추행 피소’ 손범규 국힘 대변인 사퇴 “결백 …진실 밝히겠다”
‘새벽배송 금지’ 반대 청원, 동의 5만명 넘어서…국회 상임위 심사 받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