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그늘 아래서 즐기는 봄날의 하모니

  • 동아일보

부산 북구 평생학습관 바이올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최근 만덕도서관 나무 그늘에서 클래식과 트로트 음악 등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봄날의 하모니, 바이올린 작은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열린 연주회를 통해 수강생은 연습한 곡을 공연할 기회를 얻었고, 구민들은 이들의 연주를 감상하며 봄날의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봄날의 하모니#만덕도서관#바이올린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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