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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음주운전 단속 예고했는데도…전남서 3시간 만에 25명 덜미
뉴스1
업데이트
2024-05-24 14:21
2024년 5월 24일 14시 21분
입력
2024-05-24 14:20
2024년 5월 24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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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의 전경. 뉴스1
전남경찰청이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예고한 지 하루만에 음주운전자 25명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24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부터 이날 밤 12시까지 3시간 만에 전남지역에서 25명의 음주운전자가 단속됐다.
이들의 혈중알코올농동 수치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 11건, 정지 수준 14건이었다.
전남경찰은 교통경찰, 지역경찰, 기동대 등 391명의 단속 인원을 투입했다.
전남경찰청은 음주운전이 근절될 때까지 매달 1회 이상 주야불문 음주단속을 벌인다.
경찰서별로는 주 2~3회 이상 스팟식 단속을 실시한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임을 인지해야 한다”며 “음주운전을 끝까지 엄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안=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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