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꽉 막힌 퇴근길,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에서 달려볼까
동아일보
입력
2024-05-23 03:00
2024년 5월 23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1일 서울시가 지하철 혁신 프로젝트 1호로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 조성한 ‘러너스테이션’에서 한 참가자가 트레드밀 위에서 달리고 있다. 역사 내 B1층과 M1층 일부에 들어선 러너스테이션에는 물품보관함, 탈의실 등이 설치돼 있어 퇴근길에 들러 옷을 갈아입고 러닝을 할 수 있게 했다. 스트레칭과 러닝 자세 등을 알려주는 영상과 날씨, 생활체육 정보 등을 접할 수 있는 미디어보드도 마련됐다.
#퇴근길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쓰러진 학생 응급처치로 살린 교사…“몸이 기억하는 대로 처치”
“살아서 나온 게 행운”…193개국 여행한 덴마크 남성이 北서 겪은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