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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틈타 차량 털려다… CCTV통합관제에 딱 걸린 40대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13 11:41
2024년 5월 13일 11시 41분
입력
2024-05-13 11:40
2024년 5월 13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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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에 붙잡혀
ⓒ뉴시스
새벽 시간 빌라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13일 절도 미수 혐의로 A(40)씨를 붙잡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15분께 효목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에 접근해 손잡이를 잡아당기며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A씨는 대구 동구 폐쇄회로(CC)TV통합관제센터에 덜미를 잡혔다.
A씨의 모습을 포착한 동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은 즉시 112에 신고하고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기 시작했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인근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문이 모두 잠겨 있어 미수에 그쳤다”며 “범행 동기 등을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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