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가부, ‘수능 만점 의대생 교제살인’에 “정책 사각지대 보완하겠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09 13:15
2024년 5월 9일 13시 15분
입력
2024-05-09 13:14
2024년 5월 9일 13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9일 정례브리핑에서 사건 관련 입장 밝혀
“현장·전문가 의렴 수렴해 정책 보완할 것”
ⓒ뉴시스
여성가족부가 ‘강남역 교제살인’과 관련해 “이번 사건 뿐 아니라 최근 교제폭력 사건이 지속 발생해 정책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보완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9일 여성가족부 정례브리핑에서 김가로 대변인은 해당 사건에 대한 여성가족부의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또 “정부는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 여성폭력을 방지하고 대응하기 위해 여성폭력방지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통해 점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날 김 대변인은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정책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20대 남성 최모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께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 A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최씨는 ‘A씨가 헤어지자고 말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과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국내 명문대 의대생인 것으로 파악돼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최씨에 대해 전날 “도망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尹 거부권 행사 앞두고 “권력 남용, 반드시 국민 심판 받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개혁신당 새 대표에 허은아… “젊은 대통령 탄생시킬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전형 시행계획 신속히 마무리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