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오송 지하차도 사고관련 이범석 청주시장 소환
뉴시스
입력
2024-04-26 12:43
2024년 4월 26일 12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지난해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이범석 청주시장을 소환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검은 이날 이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중대시민재해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유족과 지역 시민단체는 지난해 8월 이 시장을 포함 김영환 충북지사, 이상래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같은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따라 나머지 기관장들에 대한 조사도 곧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지난해 7월15일 오전 8시40분께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가 인근 미호강 범람으로 침수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17대가 침수돼 1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청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로또 1등 14명 ‘19억씩’…자동 8곳·수동 6곳 당첨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