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스쿨존서 모녀 쾅’ 어머니 사망…버스기사 징역7년 구형
뉴시스
입력
2024-04-25 14:18
2024년 4월 25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어린이보호구역서 신호 위반해 직진하다 사고
ⓒ뉴시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신호를 위반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모녀를 들이받아 50대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버스기사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25일 의정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오창섭)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어린이보호구역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버스기사 A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 사건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어난 사고로 피고인은 전방주시 등 안전 주의의무를 위반한 정도가 매우 중하다”며 “사고로 한명이 사망하고 피해 아동이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 유가족들도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 A씨 측 변호인은 “사건 당일 피고인의 친구로부터 급한 연락이 왔다”며 “운전 중이라 연락을 끊으려고 하는 사이에 사고가 벌어졌다. 깊이 반성하고 있고 피해 보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변론했다.
A씨는 최후진술에서 “저로 인해 심적 고통을 겪었을 유가족에게 머리숙여 사죄한다. 잘못했다. 죽을 죄를 지었다”면서 “유가족들이 일상으로 돌아올때까지 반성하고 사죄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4일 오전 8시55분께 경기 의정부시 장암동의 한 왕복 6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 여성 B씨와 초등학생 딸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초등학생인 자녀도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A씨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A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6월20일 오후 2시 열린다.
[의정부=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3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4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
5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6
女하체만 33회 몰래 촬영하고 “수치심 줄 정도 아냐”…50대 남성 벌금형
7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공개한 결혼식…오빠 손 잡고 입장
8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9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10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5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정원오 “저질 네거티브 공작정치는 범죄” 오세훈 “토론 회피 저급해”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3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4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
5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6
女하체만 33회 몰래 촬영하고 “수치심 줄 정도 아냐”…50대 남성 벌금형
7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공개한 결혼식…오빠 손 잡고 입장
8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9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10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5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정원오 “저질 네거티브 공작정치는 범죄” 오세훈 “토론 회피 저급해”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스스로 차선 바꾸면 불법” 규제 탓 직진밖에 못하는 K자율주행
美 최신 항모 제럴드 포드호 11개월 배치후 귀항
‘우필을’ 찍고 ‘진서광’ 가볼까… 올해의 평양냉면 BEST 10 [이설의 한입 스토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