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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오늘 낮 최고 25도 포근한 봄…오후부터 제주·남부 비
뉴스1
입력
2024-04-02 06:45
2024년 4월 2일 0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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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봄꽃 아래를 거닐고 있다. 2024.4.1/뉴스1
2일 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지만 일교차가 크다. 오후에는 남부지방부터 비가 내려 3일 전국으로 확대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2~12도, 최고기온은 14~25도로 예보됐다.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전 6시 20분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7.1도 △인천 8.4도 △춘천 2.5도 △강릉 8.7도 △대전 6.1도 △대구 7.4도 △전주 9.2도 △광주 10.3도 △부산 13.4도 △제주 13.7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19도 △춘천 23도 △강릉 17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2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 일부와 강원영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해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오후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전라권과 영남권에 비가 온다. 3일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을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남부 5㎜ 내외 △강원중남부산지·강원중남부동해안 5~20㎜ △강원중남부내륙·동해안 5㎜ 내외 △대전·세종·충남·충북 5~20㎜ △광주·전남 20~60㎜(많은 곳 80㎜ 이상) △전북 10~40㎜ △부산·울산·경남 20~60㎜(많은 곳 80㎜ 이상) △대구·경북 10~40㎜ △울릉도·독도 5~20㎜ △제주남부·동부 50~100㎜(많은 곳 150㎜ 이상) △제주북부·서부 20~60㎜(많은 곳 100㎜ 이상)이다.
그중 제주도에는 밤부터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린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도 있으니 토사 유출이나 낙석, 산사태 등 해빙기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에는 밤부터 바람이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분다. 밤부터 서해남부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 3일부터 그 밖의 남해상과 제주도앞바다, 동해남부남쪽해상에 바람이 시속 60㎞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높게 인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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