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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창고서 발생한 불 확대…소방 진화 난항
뉴스1
업데이트
2024-03-27 21:04
2024년 3월 27일 21시 04분
입력
2024-03-27 19:03
2024년 3월 27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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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6시4분께 인천시 서구 왕길동의 지상 1층짜리 창고건물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소방당국이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공장을 찍은 모습. 공장 내부에 큰 불이 일고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인천 서구의 한 창고에서 큰불이 발생한 가운데 소방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4분께 서구 왕길동의 지상 1층짜리 창고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인근 행인들로부터 54건의 신고가 119로 접수되면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인력 78명과 장비 26대 등을 투입했으나, 발생한 불이 공장 내부 전체로 크게 확대돼 소방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소방은 굴삭기 등의 장비를 추가 투입해 건물 외벽을 부순 뒤 화재 진화 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현재까지 이 불로 발생한 인명·재산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방은 공장 내부에서 최초로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을 이어나가는 동시에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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