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사 무마’ 2000만원 뇌물수수 전 경찰 간부, 2심도 징역형
뉴스1
입력
2024-03-24 08:09
2024년 3월 24일 0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수사 무마를 대가로 불법 청약통장 브로커에게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 수사관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김 모 경위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6개월형과 벌금 4000만 원을 선고했다. 2000만 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김 경위는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서 근무하던 2021년 12월 불법 청약통장 브로커 A 씨에게 2000만 원을 건네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는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가 자신을 수사 대상으로 삼자 김 경위와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인 지인 B 씨를 통해 수사 무마 등 청탁을 시도했다.
A 씨는 김 경위에게 “수사를 축소해 주거나 불구속으로 수사하게 해주고, 수사팀에서 수사 대상이 된 청약통장들에 관해 국토교통부에 분양권 취소 통보를 하지 않도록 해달라”는 취지로 부탁했다.
또 B 씨는 김 경위에게 청탁을 위한 ‘작업비’ 명목으로 A 씨로부터 1500만 원을 받기도 했다.
1심은 “경찰공무원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크게 훼손해 죄질이 불량하다”면서 김 경위에게 징역 1년6개월, 벌금 4000만 원을 선고했다. 뇌물공여 등 혐의를 받는 A 씨는 징역 8개월, 제3자 뇌물 혐의가 있는 B 씨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 경위와 A 씨, 검찰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2심의 판단도 다르지 않았다. 2심 재판부는 “원심 선고 이후 별다른 사정변경이 없고 형 선고도 적정하다”고 판단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2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3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4
‘더 글로리’ 차주영 활동 중단…“반복적 코피, 수술 미루기 어려워”
5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6
그린란드 청년들 “美 막으려 입대”… 덴마크 군함 본 주민 “힘 필요”
7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8
“영장 없는 구금” “견제받지 않는 조직”… 커지는 美 ICE 비판
9
회장님이 교토 라멘집서 혼밥?…이재용 목격담 화제
10
美 전역 덮친 ‘역사적 눈폭풍’…최대 60㎝ 폭설에 최소 8명 사망
1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2
李,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3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4
李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강조
5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6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7
한동훈 제명 두고 국힘 ‘폭풍전야’…장동혁 복귀후 직접 마무리할 듯
8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9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10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2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3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4
‘더 글로리’ 차주영 활동 중단…“반복적 코피, 수술 미루기 어려워”
5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6
그린란드 청년들 “美 막으려 입대”… 덴마크 군함 본 주민 “힘 필요”
7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8
“영장 없는 구금” “견제받지 않는 조직”… 커지는 美 ICE 비판
9
회장님이 교토 라멘집서 혼밥?…이재용 목격담 화제
10
美 전역 덮친 ‘역사적 눈폭풍’…최대 60㎝ 폭설에 최소 8명 사망
1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2
李,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3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4
李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강조
5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6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7
한동훈 제명 두고 국힘 ‘폭풍전야’…장동혁 복귀후 직접 마무리할 듯
8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9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10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박근혜로 단식 종결…어떻게 비용 부담할 건가”
조기총선 승부수 던진 日 다카이치…자민당 지지율, 야권의 2배
“속부터 채워야 빛난다” 84세 광채 피부 유지 비결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