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시장서 행패 부린 50대, 잡고 보니 폭행 전과 수십건
뉴스1
입력
2024-03-21 18:08
2024년 3월 21일 18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구미경찰서는 21일 술에 취해 시장 상인을 폭행하고 상가 등을 파손한 혐의(업무방해, 폭행, 재물손괴 등)로 A 씨(58)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6일과 13일 구미시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술에 취한채 상인들에게 욕설을 하며 폭행하고, 상가 기물을 파손했다. 또 주행 중인 승용차를 막아선 후 발로 차 파손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올해 1월 출소했으며 폭행 등의 전과만 수십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 불황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영세업자를 괴롭히는 생활 폭력배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한화, 美군수지원함 점유율 1위 오스탈 품는다…‘마스가’ 탄력
“겨울이니까 붕어빵부터 먹자”…청년 구한 낯선 이들의 SNS 댓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