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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림동 살인범’ 조선·최윤종, 이달 말·내달 초 2심 시작…1심 무기징역
뉴스1
입력
2024-03-07 10:42
2024년 3월 7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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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성폭행 살인 피의자 최윤종이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8.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신림동 흉기난동 피의자 조선이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공동취재 2023.7.28 뉴스1
지난해 서울 신림동 일대에서 살인을 저질러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조선과 최윤종의 2심 재판이 각각 이달 말과 내달 초 열린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김재호 김경애 서전교)는 20일 오전 11시 조선의 살인·살인미수 혐의 항소심 첫 재판을 연다.
서울고법 형사14-3부(부장판사 임종효 박혜선 오영상)는 성폭력처벌법 위반(강간등살인) 등 혐의를 받는 최윤종의 항소심 첫 재판기일을 4월 3일로 잡았다.
조선은 지난해 7월 21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인근 상가 골목에서 흉기를 휘둘러 A 씨(당시 22)를 살해하고 30대 남성 3명에게 중상을 가한 혐의 등으로 지난 1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최윤종도 같은 달 1심에서 무기징역을 받았다. 최윤종은 지난해 8월 17일 신림동 관악생태공원 인근 등산로에서 철제 너클을 낀 주먹으로 20대 여성을 폭행한 후 목 졸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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