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적 왜 울려?” 보복 운전 30대 택시기사 집행유예
뉴스1
입력
2024-02-26 15:49
2024년 2월 26일 15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승객 하차를 위해 정차해 있던 중 뒤에 있던 차량이 경정을 울리자 ‘보복 운전’한 30대 택시 기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최치봉)은 특수협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39)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택시 기사인 A 씨는 작년 4월 7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 남양주시의 한 도로에서 보복 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는 승객 하차를 위해 정차하는 동안 뒤 차량의 B 씨(38·여)가 경적을 울리자, 화가 나 위협하기로 마음먹었고, 이후 B 씨 차량 후방에서 상향등을 켜고 경적을 울리는가 하면 돌진과 급정거를 반복하며 B 씨를 위협했다.
A 씨는 또 B 씨가 신호대기로 정차하자 택시에서 내린 뒤 해당 차량의 운전석 후면을 손바닥으로 내리치기도 했다. 이에 놀란 B 씨가 적색신호임에도 불구하고 급가속하며 현장을 이탈하자, A 씨는 다시 추격해 나란히 달리며 창문을 내리고 욕설했다.
법정에 선 A 씨는 “피해자를 차량으로 위협한 사실이 없고, 위협할 고의도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여러 증거를 종합했을 때 A 씨가 B 씨를 위협할 의사가 있었음을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사건 당시 A 씨가 피해자의 행동에 화가 나 따라갔다고 진술한 점 △A 씨의 택시와 피해 차량의 간격이 상당히 벌어졌음에도 이내 속도를 높여 빠른 속도로 바짝 뒤따라간 점 등을 그 근거로 들었다.
최 판사는 “피고인은 여전히 자기 잘못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고, 피해회복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다”면서도 “과거 다른 범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외에 다른 처벌 전력이 없는 점, 우발적으로 이 사건 범행에 이른 점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남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의 운세/4월 18일]
2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3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4
與野, 세비 7500만원 받는 시도의원 늘린다
5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6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7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8
“연봉 수억원 게임社 박차고 나온 까닭? 60세 이후 내 삶을 위해서지”[은퇴 레시피]
9
올려진 영도다리 깡깡깡 망치소리 사이 은은한 커피 향[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10
“北, 한국 위성 전파공격 첫 확인…위성 보호 종합대응 마련해야”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6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7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8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9
與野, 세비 7500만원 받는 시도의원 늘린다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의 운세/4월 18일]
2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3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4
與野, 세비 7500만원 받는 시도의원 늘린다
5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6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7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8
“연봉 수억원 게임社 박차고 나온 까닭? 60세 이후 내 삶을 위해서지”[은퇴 레시피]
9
올려진 영도다리 깡깡깡 망치소리 사이 은은한 커피 향[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10
“北, 한국 위성 전파공격 첫 확인…위성 보호 종합대응 마련해야”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6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7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8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9
與野, 세비 7500만원 받는 시도의원 늘린다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달 총파업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 “회사 최대 30조 손실 가능” 으름장
국정조사 유감 표한 검찰 수장…내부선 “못볼 꼴 다 봤는데 뒷북”
[단독]교사 10명 중 9명은 “업무 부담때문에 통합학급 담임 부담스러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