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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낚시터 텐트서 50~60대 남녀 숨져…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뉴스1
입력
2024-02-16 13:45
2024년 2월 16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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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전남 해남의 한 낚시터 인근에서 50~6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전남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9분쯤 해남군 예정리 한 낚시터 인근 텐트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A씨(58)와 B씨(67·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인 사이인 이들이 텐트 안에서 온열 기구를 사용하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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