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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등록포기 ‘0명’…대기업 연계 ‘SKY’는 대다수 ‘미등록’
뉴스1
업데이트
2024-02-14 17:03
2024년 2월 14일 17시 03분
입력
2024-02-14 17:02
2024년 2월 14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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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문 전경 2020.6.18/뉴스1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합격자 중 901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대기업과 연계한 대학들의 자연·이공계 학과에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은 비율이 크게 늘어 ‘의대 쏠림’ 현상이 올해 더욱 심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에 최초 합격한 97명 중 이공·자연계 합격자 76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이는 지난해 64명보다 18.8% 증가한 것이다.
반면 서울대 의예과에 합격하고 등록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2024학년도에 첫 선발한 첨단융합학부는 전체 모집정원 73명 중 8.2%인 6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컴퓨터공학부는 27명 모집에 25.9%인 7명이 미등록해 지난해 2명(7.4%)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인문계열 합격 포기자는 지난해 39명에서 20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경제학부는 일반전형 54명 모집에 전체 6명의 미등록자가 발생했다. 경영대학의 미등록자는 1명으로 지난해 5명보다 감소했다.
아동가족학과는 8명 모집에 절반인 4명이등록을 포기해 인문계열에서 미등록률이 가장 높았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자연·이공계열 미등록자 증가는 의학계열로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고, 인문계열 등록포기자가 감소한 것은 자연계열에서 인문계열 교차지원에서 상향지원이 많았거나 인문계열에서도 상향지원이 나타났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고려대와 연세대를 합친 서·연·고 세 대학의 최초합격자 중 901명이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자연계열 합격 포기자가 505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454명 보다 51명, 11.2% 증가한 것이다.
세 대학 이공?자연계열에 합격하고 등록하지 않은 이들은 2022학년도 420명, 2023학년도 454명, 2024학년도 505명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연세대는 정시 일반전형 기준 최초합격자 1695명 중 28.5%인 483명이 등록을 하지 않았고, 고려대는 1650명 중 19.5%인 321명이 등록을 하지 않았다.
특히 두 학교 모두 대기업 연계 반도체학과와 첨단학과 등의 미등록률이 지난해 대비 급등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삼성전자)는 정시 최초합격자 25명 중 23명인 92%가 등록을 하지 않았다. 전년도(70%) 대비 크게 늘었다.
고려대 차세대통신학과(삼성전자)는 10명 중 7명이 등록하지 않아 지난해 최초합격자 12명 중 2명인 16.7%가 등록하지 않은 것에 비해 많이 증가했다.
고려대 스마트모빌리티학부(현대자동차)는 20명 중 13명인 65%가 등록을 하지 않아 같은 기간(36.4%)과 비교해 늘었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SK하이닉스)도 10명 중 절반인 5명이 등록하지 않아 지난해(18.2%)보다 증가했다.
연세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LG디스플레이)는 7명 중 3명인 42.9%가 등록을 하지 않았다.
한편 서울대와 연세대는 15일 오후 4시까지, 고려대는 같은날 오후 2시까지 1차 추가 합격자 등록이 마감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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