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기계식 주차장 오류, 지하 3층 추락 박살…보상 못 받고 있다” 분통
뉴스1
입력
2024-02-05 14:36
2024년 2월 5일 14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보배드림 갈무리)
기계식 주차장에 세워둔 차가 기계 고장으로 지하 3층으로 추락하는 피해를 입은 차주가 보상을 두고 속앓이를 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기계식 주차장에 주차했다가 기계 오류로 차가 박살 났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 제 차가 기계 오류로 기계식 주차장 지하 3층까지 떨어졌다더라. 연락받고 급히 내려가니 저 상태였다”며 처참하게 부서져 있는 차를 공개했다.
그는 “공업사 말로는 수리비가 최소 800만원이라고 그냥 폐차하라고 한다. 고쳐도 못 타는 차라더라. 결국 전손 폐차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 타이어 교체에 배터리, 오일과 부품 일부를 교체했고 전날에는 가득 주유도 했다. 14만㎞밖에 안 탄 차다. 직업 특성상 차는 꼭 필요한데 보상금으로는 중고차를 못 산다. 구한다고 해도 보험 재가입하면 마이너스다”라며 속상해했다.
(보배드림 갈무리)
이후 A씨는 “당시 기계식 주차 오류가 있어서 앞에 표지판으로 차를 꺼내지 말라고 막아둔 걸 어떤 아저씨가 본인 차를 꺼내려고 기계를 작동시키다가 제 차가 올라간 판이 바닥으로 떨어졌다”며 사고 원인을 설명했다.
그는 “업체와 관리 사무소도 저에게 어차피 오래된 차이고 구식이니 보험사랑 이야기해서 바꾸고 새 차 사라는데 보상금으로는 중고차도 못사는 돈이다. 무엇보다 사과 한마디 제대로 없고 지금까지 연락도 없다”며 답답해했다.
그러면서 “저한테는 단순한 중고차가 아니다. 집에서 먼 타지인 제주도로 같이 내려온 유일한 가족이자 버팀목, 안식처다”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상받은 돈으로 똑같은 차를 살 수 없다는 게 참 문제다”, “우리나라 법상 사고 나면 무조건 손해다”, “무슨 날벼락이냐”, “차대차 사고도 아니라서 차량가액만큼 보상받는 거 외엔 딱히 방법이 없다” 등의 위로를 보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2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3
강수지 “골반 기울고 일자 허리”…디스크 협착 진단
4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5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6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7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8
中전기차-테슬라 공습에… 벤츠, 슈퍼컴퓨터 탑재 ‘승부수’
9
‘하이닉스 2만원대 매수’ 전원주, 스태프들에게 용돈 쾌척
10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6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2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3
강수지 “골반 기울고 일자 허리”…디스크 협착 진단
4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5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6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7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8
中전기차-테슬라 공습에… 벤츠, 슈퍼컴퓨터 탑재 ‘승부수’
9
‘하이닉스 2만원대 매수’ 전원주, 스태프들에게 용돈 쾌척
10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6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31억 횡령 혐의 이호진 태광 前회장 기소
韓 1분기 성장률 中도 제친 1.7%… ‘반도체 의존’ 양극화 숙제
출생신고만 해도 아동수당-부모 급여 자동 지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