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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장에 첫 민간출신 윤원석 내정…“투자유치 경험 풍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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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14:02
2024년 2월 1일 14시 02분
입력
2024-02-01 13:52
2024년 2월 1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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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석 8대 인천경제청장 내정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역사상 처음으로 공무원 출신이 아닌 민간기업 출신 청장이 임명될 전망이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정복 시장은 제8대 인천경제청장으로 윤원석(64) ㈜메타글로브 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윤 내정자는 산업통상자원부 협의를 거쳐 인천경제청장으로 정식 임명된다.
인천시는 “인천경제청은 다른 행정기관과 달리 투자유치와 개발청의 성격이 강하다”며 “이 때문에 국제무역과 투자유치 경험이 있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을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 내정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사원으로 입사해 해외투자 유치, 국제무역 부문에서 굵직한 성과를 냈다”며 “KOTRA에서 27년 근무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점이 발탁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윤 내정자는 관악고, 성균관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6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입사해 부산무역관장, 기획팀장,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을 지냈다.
이후 2019년 10월~2021년 7월 한컴그룹 해외사업 MDS소속 총괄사장을 역임한 후 현재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공무원이 아닌 민간기업 출신이 인천경제청장에 임명되는 것은 2003년 설립 이해 처음이다. 그동안은 중앙부처 또는 인천시 출신 공무원들이 차지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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