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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코로나 이후 일일 ‘최대여객’ 경신…21일 20만6339명
뉴시스
입력
2024-01-22 10:00
2024년 1월 22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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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20만2554명 이어 일주일 만에
이달 이후 인천공항 수요 본격 증가할 듯
이달 들어 코로나19에 회복세를 보인 인천국제공항이 지난 21일 하루 여객이 20만6000명을 넘어섰다.
22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인천공항을 이용한 일일 여객은 20만6339명으로 도착과 출발은 각각 10만4932명과 10만1407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코로나19 펜데믹(대유행)으로 인천공항의 이용객이 20만 명 이하로 떨어진 지난 2020년1월27일(20만948명) 이후 만 4년 만으로 지난 14일 20만2554명의 기록을 단 일주일만에 또다시 경신했다.
공사는 지난 2019년 일일 평균 여객이 19만4986명인 점을 고려할 때, 이달을 기점으로 인천공항의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인천공항의 여객 증가는 일본 및 대만 등 주요 아시아 국가들의 본격적인 코로나 규제 완화와 무비자 재개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동아시아의 여객운송실적은 지난해 같은기간(1.22) 비교해 72.6%가 증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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