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작업하는 게 마음에 안 들어”… 둔기로 동료 때린 50대 노동자 입건
뉴스1
입력
2024-01-09 14:11
2024년 1월 9일 14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인천의 한 대학 기숙사에서 유리교체 작업 중 둔기로 동료를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35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소재 한 대학교에서 함께 유리교체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 B씨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다른 작업자가 A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타박상 등 경상을 입은 B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작업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 말다툼하다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진술을 확보하는 등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할 계획”이라며 “B씨는 치료를 마친 뒤 귀가한 상태”라고 전했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신혼부부 ‘딩크족’ 비중 사상 처음 30% 넘겼다
“불닭볶음면 이어 ‘우지 라면’ 도전… ‘삼양이 돌아왔다’ 평가 기뻤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35만 년 전 기록은 옛말”…인류 최초의 불, 역사를 갈아엎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